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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애가 유치원에서 작품을 만들어 왔다. 제목은 '배고픈 애벌레'. 가만히 보고 있자니 정말 배가 고픈 듯이 보인다.
물론 선생님이 가르쳐주는대로 만들었겠지만 참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며시 미소짓게 만든다.
공부는 못하더라도 무엇이든 감수성 풍부하게 받아들이는 따뜻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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