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남아 강아지 배변판 비교해 보기!

 

오늘은

수컷 강아지를 기르는

견주님께 꼭 필요한

"수컷 강아지 배변판"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제 반려견은

많은 사람들의 애완용이 아닌

지진 삶을 위로하는

가족과 같은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견 키우실 때 고민되는 것!

바로 배변 문제입니다.

특히 남아 수컷 강아지들은

다리들고 마킹을 하니까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컷강아지들을 위한

배변판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몇가지 살펴보시면서

잘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1.딩동펫 배변판

첫번째로 "딩동펫 배변판"입니다.

구분을 위해 편의상

상호 앞자리만 사용해서

제품을 구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70센티의 대형 배변판으로

3면의 벽이 높이 제작되어

다리를 들어 마킹하는 아이들에게도

적합합니다.

19.5센티미터 높이의 벽면으로

소변이 밖으로 새는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각 모서리 부분이 라운딩 처리되어

이들이 다치지 않게

세심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매쉬배변판 부분도 신경써서

하단에 높은 기둥을 만들어

배변후 아이들의 발에 묻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색상은 핑크, 브라운, 화이트,

세가지 입니다.

세척은 간단하게

물로 세적하면 됩니다.

상품평이 많으며 평도 좋습니다.

하지만 사이즈가 너무 크다는 점과

강아지가 안들어 가면

곤란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사용자들의

평이 좋은 것으로 보아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좋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2.기글로 배변판

두번째로 "기글로 배변판"입니다.

구분을 위해 편의상

상호 앞자리만 사용해서

제품을 구별하고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접이식 배변판으로

자칫 3면이 벽으로 된 배변판에

들어가지 않는 녀석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3면이 개방되어 거부감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며,

사이즈는 가로 48센티미터로

적당합니다.

배변습관에 맞게 오줌 가림막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과

곡선이 아름다운 디자인이 장점.

하지만, 오줌 가리막이

배송과정에서 분리되거나

강아지가 가림막을

덮어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예상되는 점이 단점으로 보입니다.

색상은 그레이, 핑크, 블루 세가지

 

3.펫타임 배변판

세번째로 "펫타임 배변판"입니다.

※싣는 순서는 제품의

선호도 및 인기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3면 배변판으로

오줌이 샐 염려가 적은 제품입니다.

특징은 나중에

오줌판이 필요없어지면

3면을 제거하고 투웨이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향후 오줌 판을

제거하고 사용할 계획이신

분에게는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4.본비 배변판

네번째로 "본비 배변판"입니다.

※싣는 순서는 제품의

선호도 및 인기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한쪽 벽이 다른 양쪽 벽보다

높은 디자인

으로, 오줌이 새는 것도 막고

강아지 아기들이 답답함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것도

감소시키는 두가지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오줌벽에 패드를 장착할 수 있는

고정 클립이 있는 것도 아이디어!

색상은 브리운, 오렌지, 아이보리

세가지가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아래쪽에 패드 교체가

다소 불편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상품평이 좋으므로

실사용자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구입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4가지 제품을 살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이정도면 좋겠다는

저만의 기준(?)으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또 다른 상품 소개로 찾아뵙겠습니다~